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모토 코이치 (문단 편집) === 무대 === 1993년부터 연극 무대에 오르기 시작하여 상술했던 2000년에 초연한 뮤지컬 'SHOCK' 시리즈[* [[쟈니스 사무소|쟈니스]]의 선배 유닛인 소년대가 주연이었던 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, 그 내용은 다르다.]의 각본, 연출, 음악 및 주연을 맡아 2010년까지 11년동안 총 700회가 넘게 공연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.[* 2016년 3월을 기점으로 1400회를 돌파했다. 2018년 1600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. 단독 주연으로는 모리 미츠코의 방랑기를 이어 일본내 2위.] 본인도 "여러가지 의미로 자신의 인격이 형성된 장소. 사는 방식이나 일하는 방식을 그 무대를 통해 만들어 왔다"고 말할 정도. 2011년 3월 11일은 'SHOCK'가 800회를 맞이하는 날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도중 중단되었다. 2015년 3월 19일, 약 650kg 가량의 LED 판넬 세트가 쓰러져 쟈니스 쥬니어인 키시 타카요시와 댄서 2명 등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. SHOCK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Show must go on으로, 각 작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주인공인 코이치는 컴퍼니를 이끌고 무대에 인생을 바치는 사람으로 그려져 있으며, 다양한 등장인물이 주인공의 신념과 충돌하고 갈등하다가 이윽고 화합에 이르는 결말이 주요한 줄거리이다. * MILLENNIUM SHOCK (2000) * SHOW劇・SHOCK (2001~2002) * SHOCK is Real Shock (2003) * Shocking SHOCK(2004) * Endless SHOCK(2005~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